사실 이블로그는 처음 티스토리를 개설한후 처음 만든 나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블로그 였지만 바쁜 일과에 쫒겨 거의 3년 정도 방치 해두었다가 다시 시작 하니 휴먼블로그가 되어 있었고

구글 검색 색션에 멀웨이 경고 메세지가 뜨 더이상 사용 하기 힘든 상황이라 모든 콘텐츠들을 이동한 상태로 비워두고 있었다.

요즘 다시 새로운 아이템으로 재게를 하면서 오늘 다시 한번 블로그에 콘텐츠를 생성하고 싶어 졌다.

다시 집수리를 하듯 대문도 고치고 방안 청소를 하듯 블로그의 쓸데 없는 잡다한 카테고리들은 다 새로운 이름으로 재정비 하는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오늘은 메인 블로그에 지난시간에 소개한 전통문살 제작 과정을 그려 포스팅한 내용들에 삽입한 사진들을 모아 슬라이드 동영상을 한번 만들어 보았다.

위 사진중  하나를 골라 블로그 이름에 걸맞는 이미지로 블로그 홈 스킨도 한번 꾸며 봐야 겠다.

잘될지 모르게 겠지만 그동안 갈고 딲은 노하우를 이용해 일단 한번 시도 해 보기로 한다.